주인공 고양이는 암컷으로 이름은 키나코라고 합니다. 7개월 앞선 오빠 고양이와 살고 있는데요.
두 손을 모으며 입을 벌린 포즈가 마치 노래하는 모습을 연상케 하네요.
키나코의 사진이 올라오자 집사의 SNS는 43만 명의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키나코의 노래 실력을 확인할 수 없지만, 노래하는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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