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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집 마당에 세상 누구보다 다정한 엄마와 아기 냥이 모습이네요.
따스한 햇살이 둘의 행복한 기운을 더 복돋우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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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다정한 뽀뽀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이 모습을 보며 생각나는 누군가에게 표현해 보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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