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엄마한테서 뽀뽀 받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랑 받고 있는게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참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사진인데요.
이런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하는게 아니라ㅎㅎ
코로나19로 자식 걱정이 먼저인 부모님께
그동안 낯설고 부끄러워 하지 못했다면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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