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게시된 운동 중인 남성을 애교로 방해하는 아기 인절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운동 중인 남성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자기랑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운동을 방해하는 아기 인절미
벤치프레스를 하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 남성의 얼굴을 핥으며 자꾸 올라가려는 아기 인절미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인데요.
아기 인절미는 자신과 놀아달라며 애교를 부리다 급기야 얼굴에 올라가려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twitter_@ok_girlfriend
“주인아, 운동 그만하고 나랑 놀아 달라 개”
인절미는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운동을 계속하는 주인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주인은 오늘 다음 세트를 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쿵", "오늘 운동은 이걸로 끝", "인절미 졸귀" 등 아기 인절미의 귀여움에 반했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좋아해도 이 애교면 운동을 못할거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twitter_@ok_girlfriend
Penguins in the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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