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목욕이 싫어  온몸으로 거부하는 듯 보여주네요. 

샤워기로 물이 나오자 

찹쌀떡처럼 벽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고양이 모습입니다. 

"목욕이 저렇게 싫을까?" 생각이 드네요. 

집사는 고민이 되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아프지 않으려면 목욕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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