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난 냥이가 사고 친 현장 사진입니다.
집사님 오자 숨는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스스로 잘못을 뉘우친 걸까요? 아님 "내 탓이 아니오" 딴청을 피우는 걸까요?
집사님의 관심을 듬뿍 받고 싶어 하는 모습 귀엽네요.
새 식구 거북이에 질투 많이 난 냥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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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오자 숨는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스스로 잘못을 뉘우친 걸까요? 아님 "내 탓이 아니오" 딴청을 피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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