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 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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