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발굴”과 “한국 교회의 신뢰성 회복 및 한국교회의 정신적 가치 재정립”에 노력한 교회를 찾는다. 바로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제정해 수상식을 개최한다.
신청 및 추천기간은 2019년 6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최총 선발 기간은 9월 28일, 10월 5일이고, 수싱식은 11월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시행한다.
추천은 좋은 교회상 수상교회 대표 및 각 교단 사회봉사 및 선교, 교육 담당자로부터 받는다. 그리고 기독교 언론기관 대표 및 기자·기독교 NGO 단체 대표에게서도 받는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cemk.org)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이메일 : leejaemin9@hanmail.net
등기우편 : 07657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58길 30-7 연지노인복지관 이재민 관장
본 수상식 주최는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주관은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 후원은 주안장로교회, 한국기독공보, 한병선의 영상만들기, 기독교언론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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