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구세군경남지방본영(장관 최일규)은 5월 12일 오후 3시에 구세군부산영문에서 부산, 경남지역에 소속한 구세군 교회 군우들과 함께 경남지방본영 제 14대 최일교 장관 부임 환영예배를 드렸다. 구세군 경남지방 장관에 부임한 최일규 사관은 이날 “섬기러 왔노라”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10:43-45 말씀을 통해 설교 말씀을 전했다.
최일규 장관 약력으로는 구세군사관학교를 졸업(62기, 그리스도의 사자), 동아인재대학, 구세군 선교신학대학원, 프로비던스대학졸업(M.A)하였고, 목회 경력으로는 부곡영문, 온양영문, 합덕영문, 대천영문, 영등포영문이 있으며, 구세군서해지방장관, 보령시기독교연합회장, 보령시성시화운동본부장, NCCK 실행위원, 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등의 대외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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