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독도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밝혀 온 이재오 특임장관이 1일 오전 독도에서 경비대원과 함께 일일 초병 체험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일본의 울릉도 방문 의원단 단장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의원 등 3명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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