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기윤실은 바른가치세미나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을 개최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 산하 바른가치운동본부는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란 주제로 연속세미나를 연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삶의 의미를 묻는 이 세미나에는 강영안・성영은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1부는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대)가 ‘일상의 철학’을 주제로 6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영동교회 교육관(5층)에서 강연한다.
이어 2부에는 성영은 교수(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가 ‘I am what I eat :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주제로 6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예배실(B2층)에서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기윤실 홈페이지(cemk.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 기윤실 02-79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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