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문화와 프랑스 프로방스의 전통 비누 제조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자연주의 페이스 & 바디 케어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가 6월 1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유럽 전역과 미국, 호주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빠니에 데 썽스'는 원료 선택과 성분 개발 등 모든 활동에 있어서 환경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기본으로 하는 브랜드로 프랑스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식물 추출물과 에센셜 오일을 전통기법으로 가공해 부드러운 텍스쳐와 우아한 향을 가지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빠니에 데 썽스’ 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농장에서 자라는 원료를 통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프로방스, 로즈, 라벤더, 씨패널, 버베나 총 5가지 에센셜 오일 라인에서 핸드크림, 리퀴드 마르세유솝, 베지터블 솝, 샤워젤, 바디로션, 마사지앤 바디오일 총 6가지 제품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