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배우 이아린이 2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후원 물품들이 들어왔다며 감사와 감격을 전했다. ©이아린 인스타그램
[기독일보=라이프] 크리스천 배우 이아린이 2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후원 물품들이 들어왔다며 감사와 감격을전했다.
이아린은 "오늘도 항상 전국에서 도착하는 후원 물품박스를 열어봤는데 우와~~~~~탄성이-!!"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너무 예쁜 인형이 한가득!!! 얼마 전에도 문구류 열 한 박스가 들어와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달했는데, 인형들 덕분에 또 엄청난 기쁨이 흘러간다"고 글을 올렸다.
또 "항상 다양한 물품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또 마음 모아, 많은 사람들의 삶에 감사함이 넘쳐나도록 기도해주라"고 덧붙였다.
이아린은 이 게시물에 #기부스타그램 #헌옷 #옷 #놀라움의연속 #행복 #따뜻한손길 #전국의천사들 #주는것이받는것보다복이있다 #몽골 #아동센터 #이라크난민 #기도후원 #청소년들 #아동들 #탈북민 #마라나타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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