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문화] 액션의 신세계를 열 영화 <악녀>(제공·배급 NEW|제작: (주)앞에 있다|감독 정병길)의 주역들이 오는 26일 오후 9시3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찾아온다.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악녀>가 이날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김옥빈·신하균·성준·김서형·조은지 등 배우는 물론 정병길 감독까지 <악녀>의 주역들이 모두 자리한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6월 최고의 기대작 <악녀>. 최정예 액션 고수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배우들은 <악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직접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칸 국제 영화제 초청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촬영 현장 에피소드와 최초 공개되는 캐릭터 영상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네티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것이다.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단비 같은 깜짝 만남을 예고한 <악녀>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오는 5월 26일(금) 오후 9시 30분,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할 수 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강렬한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영화 <악녀>는 오는 6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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