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아린이 20일 자신의 SNS에 "소속사와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며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주실지 기도하고 기대한다"고 했다. ©이아린 인스타그램
[기독일보=문화] 크리스천 배우 이아린이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20일 이아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왔다"며 "당분간 미팅이나 캐스팅 관련 소식은 제 연락처로 직접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또 이아린은 "끝까지 응원해주신 젤리피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나님이 제 삶을 어떻게 인도해주실지 기도하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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