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배우 이시영이 조깅과 시리얼 아침식사로 시작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농심켈로그의 체중조절용 시리얼 브랜드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뉴트리 핏’과 함께 한 새로운 TV CF속에서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아침 일상을 선보였다.
‘건강한 자기관리’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에서 이시영은 탄탄한 몸매 핏을 살려주는 빨간색의 에슬레저룩을 입고, 이른 아침부터 한강공원을 달리며 출근길 직장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스태프들은 물론 촬영을 지켜보던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자기관리를 통해 다져온 탄탄한 복근을 보여줘 광고업계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겁게 조깅을 즐기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실제로 이시영은 자기관리의 비결로 매일 아침마다 즐기는 조깅과 시리얼 아침식사 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꼽았다. 광고촬영 현장에서도 이시영은 ‘스페셜K 뉴트리핏’ 시리얼에 저지방 우유를 더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맛있게 즐겼다.
세련된 현대 여성의 건강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켈로그 스페셜K’ TV CF는 5월부터 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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