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2호의 임무를 앞으로 2년 더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항우연은 아리랑 2호의 탑재체, 명령수신 및 처리, 자세제어, 추진제, 지상시스템 등 모든 부문의 기능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고려해 운영기간을 오는 2013년 7월 28일까지 2년 연장했다. 사진은 아리랑 2호가 촬영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2011년 3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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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리랑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