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의 흰색 람보르기니가 3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달 30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압구정, 람보르기니 진재영'이라는 제목으로 진재영이 3억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에 타는 장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진재영은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커피를 들고 있다.
이 네티즌은 "압구정동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가 서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 부럽(다)"라고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