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교육]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정확히 진단해 수준별 최적화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수학비책 여름방학 특강'이 오는 18일부터 진행된다.
수학비책의 '스타강사' 박상욱 대표는 대전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입시 교육은 8년째다.
박 대표는 "수학은 가르쳐준 방법을 언제든지 꺼내서 능수능란하게 문제해결에 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며 "배운 방법을 완전히 내 것으로 쓸 수 있도록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학비책은 기존 스타 강사들도 어려워하는 기하와 벡터를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풀어냈다"고 그는 소개했다.
박 대표는 "구조적 불평등 속에서 소수가 누려왔던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눔으로 세상을 좀 더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비전을 밝혔다.
강의는 온라인 웹사이트(www.1math.co.kr)와 유튜브 '채널수학비책' 그리고 오프라인(강의실) 수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수학비책은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15%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1math.co.kr
문의: 02-927-9374
위치: 안암역 4번 출구에서 안암오거리로 내려와서 대광고 방면으로 직진 약 100m 우측, 고려대 이공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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