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립 대표(오른쪽)가 상임중앙위원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신태진 기자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목사)과 기독사랑실천당(대표 민승 목사)이 15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합당을 선언한 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대회를 개최했다.
통합정당의 명칭은 ‘기독자유민주당’으로 확정했고, 약칭은 기독사랑실천당이 썼던 ‘기독당’으로 하고 주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명 개정 허락을 얻어 선거 투표용지에도 ‘기독당’이라는 약칭으로 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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