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9시쯤 서울 강남의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논현동 신사사거리에서 35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식당에 있던 26살 성모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인도 방향으로 돌진했다는 주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5일 9시쯤 서울 강남의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논현동 신사사거리에서 35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식당에 있던 26살 성모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인도 방향으로 돌진했다는 주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