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 관리사무소가 26일 전북 진안군 상전면 월포대교 일대에서 모터보트 등을 동원에 물 위에 떠다니는 부유물 처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용담호에는 지난 11일부터 내린 호우로 2천500여㎥의 부유물이 흘러들어 10여 일째 수거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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