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패션유통]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올해를 우먼스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새로운 운동 결심 스토리텔링을 통해 영감을 주는 첫 번째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의 새 얼굴로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디다스 우먼스 관계자는 “도시적이면서 발랄한 캐릭터 속에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인 이성경의 이미지가 이번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의 컨셉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성경이 바쁜 일정 속 마음의 휴식으로 러닝을 즐기는 모습과 이성경의 새해결심을 담은 바이럴 영상을 시작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성경의 에너지 넘치는 운동 모습이 담긴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의 바이럴 영상은 아디다스 우먼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girls.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는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가득 찬 여성들에게 새해 운동 결심을 하게 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여성 스포츠 선수들과 셀럽들의 열정적인 운동 스토리와 메시지를 보여주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많은 여성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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