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엔터테인먼트] 멤버십 매거진 「노블레스」 최신호에는 대표적 한류스타 이영애 씨의 시간을 초월한 절대적 미모의 화보가 공개됐는데요.
불혹(不惑)을 넘은 이영애 씨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복고풍 화보. 보는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이영애 화보에 대한 인터넷 개시판과 SNS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재미있는 반응을 정리해 봤습니다.
"20대 기죽이는 ‘45살 이영애’"
"이영애 대박 변신!! 복고 여신 강림했네"
"명불허전 갓영애"
"불변의 미모 비결이 대체 뭐야 엉엉"
"이 언니는 진짜 무슨 방부제를 쓰는 건지.. 부럽다^^"
"이영애, 복고 여신의 정석…불변의 우아함"
아참, 이영애 씨는 내년 하반기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그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지 기대되시죠?
#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