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는 지난 2013년 11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인,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망고, 오렌지, 레몬, 코코넛,파인애플, 코코아, 피나콜라다)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7종은 과일껍질에 샤베트를 담아 과일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제품으로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몬, 파인애플, 코코넛 등 실제 과일껍질에 담겨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SNS 및 네이버, 다음 등 포탈에는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를 접해본 소비자들의 시식후기가 다양하게 올라와있다. 소비자들은 "실제 과일껍질에 샤베트가 담겨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다", "달지도 않고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아주 좋다",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이다", "주위에 정말 강추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오뚜기는 '오뚜기 아이스 디저트'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매장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놀이공원(서울랜드, 어린이대공원 등) 매점에도 제품을 입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제품을 접해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시식을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차별화된 제품 컨셉, 과일 본연의 향미가 살아있는 제품으로 매년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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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디저트7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