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100회 총회를 맞이해 생명의 강 내성천(4대강 사업의 마지막 공사인 영주댐 건설 중) 일대에서 7월 9일부터 11일, 8월 4일부터 6일을 "기장생명주간"으로 정하고 "생명의 강 따라 온 생명 살리는 기장인(에스겔 47:9)"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기장 총회는 "지난 100년 동안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이루어온 사역을 뒤돌아보고 일선 목회 현장을 바탕으로 기장생명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며 더불어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생명·평화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의: 02-313-6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