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동원F&B는 전통 보성녹차의 농축액과 상쾌한 탄산을 담은 신개념 차음료 '보성녹차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보성녹차 스파클링은 보성녹차에 탄산을 담은 새로운 타입의 스파클링 차음료로, 항산화에 효과적인 카테킨과 비타민C 등 다양한 기능성 녹차 성분이 풍부하며 카페인과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 상큼하고 달콤한 유자를 첨가, 녹차의 떫은 맛에 거부감을 가졌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보성녹차 스파클링은 녹차시장에서 20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동원F&B의 노하우가 담긴 탄산 녹차 음료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