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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장애인 선교 및 사역에 헌신하고 있거나 장애인 신학에 관심있는 이들을 위한 신학세미나가 총신대에서 열린다.

장애인 전도와 봉사 그리고 계몽에 앞장서 온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 (총재 이재서 교수)은 30일 오후 1시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장애인신학세미나'를 가진다.

이날 세미나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약함의 강함(나약대 김동수 박사) ▲누가의 치유이해와 재활선교 신학적 함의 (나사렛대 김옥기 박사) ▲소그룹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회 세우기(서울신대 김한옥 박사) ▲창조신학에서 몸의 공존으로써 장애(인) 신학 제고(그안에교회 김흥현 목사) ▲한국 장애인 신학의 해석학적 전환(교회와사회연구소 박성철 박사) ▲장애인 신학의 동향 (장신대 안교성 박사) ▲장애인 돌봄은 개인윤리적 실천과 사회윤리적 실천이 만나는 점(총신대 이상원 박사)▲ 한국교회의 장애인 평등권에 관한 연구(총신대 이재서 박사) ▲장애인 신학의 교회론을 위한 성경신학적 시도(함께하는교회예수마을 장승익 목사) ▲지적 장애인의 구원은 가능한가 (총신대 정승원 박사) ▲함께 걸어가는 장애인 신학(총회발달장애인선교연합회 최대열 회장) 등을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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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밀알연합 #장애인신학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