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위티 교수(왼쪽).
[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지난 7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는 존 위티 교수(미 에모리대학교 로스쿨)를 초청, "다원주의 시대에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좌담회가 열렸다. 존 위티 교수는 '권리와 자유의 역사' 저자로, 신실한 그리스도인 법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대학에서 법을 가르치면서, '법과종교연구소'의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행사는 한동대학교와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공동주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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