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미술가이자 행위예술가인 작가 방효성(송학대교회) 장로의 21번째 개인전 '기다림/WAIT
'이 21일까지 서울 안국동 사이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전시에서는 잡지 위에 먹과 젯소, 아크릴 등을 통해 표현된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일흔 번씩 일곱 번' '감사' '콜링' 등 19개의 드로잉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02-3141-8842).
방 효 성 Pang Hyo Sung (方 曉 星)
Solo Exhibition
2011 Waits -기다림 (사이 아트갤러리.서울)
2010 영혼의 숲 (LIZ 갤러리.남양주)
2009 The Time(국민일보사 갤러리,서울)
2009 시간여행(빛 갤러리,서울)
2009 The Way(아산 갤러리,서울)
2009 드로잉-관계(사이아트 갤러리,서울)
2008 드로잉-숲(로뎀갤러리,서울)
2007 드로잉-생명의 노래(아산 갤러리,서울)
2006 드로잉-Rejuvenation(한화 아뜨리움,서울)
2006 회화-바라봄(빛 갤러리.서울)
2003 회화-몸으로부터(빛 갤러리.서울)
2000 회화-자유로운 몸짓(예일화랑,서울)
1993 설치-GOLD MAKER(삼덕갤러리,대구)
1993 회화-광야에서(이콘갤러리,서울)
1991 회화-익명시대(프랑스문화원,서울)
1990 설치,행위,드로잉-사유하는 쓰레기(토탈미술관,서울)
1990 입체-DAYDREAM(ON 갤러리,오사카)
1989 설치-자연으로부터(한 갤러리,서울)
1988 설치와 드로잉-SOUL & SPIRIT(ON 갤러리,오사카)
1988 행위와 드로잉(P&P 갤러리,서울)
1987 설치-백일몽 (제3갤러리,서울)
#방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