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와 배우 하유미가 함께 다정하게 찍은 투샷이 화제다.
하유미는 지난달 31일 블로그를 통해 "유미샵에서 나오는 길에 연아를 만난 거 있죠?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연아 선수는 귀엽고 하유미씨는 고귀한 느낌?','둘 다 너무 동안', '둘 다 예쁘네요' 등 두 사람이 25살 차이가 나는 것에 놀라며 미모를 칭찬했다.(사진=하유미 블로그)
#김연아 #하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