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하남시기독교연합회는 2015 부활절 연합예배를 5일 새벽 5시 하남시 덕풍공원로 동부제일교회(담임목사 임은빈)에서 8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설교는 15년 동안 작은 교회 살리기 전도 세미나 사역을 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사역한 박재열 목사(서울 동선교회 담임, 예장 대신)가 맡았다.
또한 이교범 하남시장과 이현제 국회의원(새누리당), 오수봉 하남시의회 의장 윤태길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하남의 기관장 등이 참여해 성도들과 함께 부활절 첫 시간 하남의 복음화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