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공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은 자사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광고 모델로 배우 유승호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쁘띠첼은 20~30대 여성 타깃의 트렌디 한 디저트 브랜드다. 2000년 이후 손예진, 문근영, 성유리 등과 함께 했으며 최근 배우 김수현을 기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CJ제일제당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디저트의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유승호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달콤한 미소가 잘 녹아들 것으로 판단됐다"면서 "3월 중순 경 쁘띠첼의 신제품 스윗롤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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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