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최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5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유학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시장점유율, 경영실적 등 사전기초조사와 부문별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 및 기대 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등 소비자 직접 조사를 토대로 브랜드의 소비자 만족도와 선호도를 평가하는 상으로, edm유학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해 5년 연속 유학 부문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올랐다.
edm유학센터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각종 5년산 명품을 제공하고 어학연수 수속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국내지사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중 17명을 추첨해 5년근 명품홍삼액(2명), 5년숙성 명품비누(5명), 5년숙성 명품천일염(10명)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어학연수 24주 이상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장학금 및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한다. 등록기간에 따라 경품은 달라진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조사해 상을 주는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영광의 1위를 5년 연속 차지한 것은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다"며 "지금까지의 성취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새로운 꿈을 꾸는 유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