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이하 중공교)는 '2011 베스트강사'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권석만 서울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
중공교는 20일 '2011 베스트강사상' 시상식을 개최키도 했다.
중공교는 올해 출강한 600여명의 외부 강사 중 교육생 만족도가 90점 이상이고 전문성과 열정,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베스트강사를 추천한 후 '베스트강사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명을 선정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산업은 '희망산업입니다', 유순신 대표는 '21세기 프로 리더의 경쟁력과 가치', 권석만 교수는 '긍정심리학,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번영 추구'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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