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인권조례'가 논란 속에서 1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회관에서 한국교총 등 63개 교원ㆍ학부모ㆍ시민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 저지 범국민연대' 회원들이 조례안 통과 저지를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려다 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논란 속에서 1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회관에서 한국교총 등 63개 교원ㆍ학부모ㆍ시민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 저지 범국민연대' 회원들이 조례안 통과 저지를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려다 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