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신촌학원이 오는 22일까지 ‘나는 강사다’ 알짜배기 영어 특강을 진행한다.
문법에서부터 영작, 발음, 청취, 기초회화 등 영어의 모든 영역에 걸쳐 진행되며, 파고다 신촌학원 최고의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특강은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분사형용사, 분사구 파트를 비롯해, 시험 영작 구조잡기, 한국식 된장 발음 한번에 뽀개기, 영화 대사로 배우는 말싸움의 기술, 미국 여행을 주제로 한 회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씩 진행된다. 파고다 신촌학원 수강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파고다 신촌학원 박은선 원장은 “영어의 핵심 문법과 표현, 실생활과 연관성이 높은 내용 위주로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려 한다”며 “특강인 만큼 영어로 머리를 식힐 수 있게 재미를 듬뿍 담았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