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은 다음달 20일 '1학기 2차' 개강일을 앞두고 수강생의 학습동기는 높이고 비용부담은 줄인 '2014 마지막 굿바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조금 100만원 지원 및 10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획기적인 혜택으로 예비 수강생들의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재취업을 위해 평소 사회복지사 2급과 같은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이벤트는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를 이용하면 13과목을 등록할 시에는 100만원, 17과목 등록 시에는 12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별도 이자 없이 10개월로 나누어 지불하면 돼 수강생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사이버평생교육원과 비교해봤을 때도 굉장히 효율적인 비용으로 2015년 1학기 1차 등록자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존 수강회원이 신규회원을 추천할 시 추천자와 등록자 모두에게 각각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고, 학점을 이수할 때까지 동일학점 과목은 물론 타 과목도 통과할 때까지 2015년 한해 무제한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더불어 6과목 등록 시 1과목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이 발급된다. 이밖에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dreammoa.co.kr) 또는 전화문의(02-6959-5375)로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올 한해 동안 받은 고객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수강생들이 새해에도 비용부담 없이 오로지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그 동안 비용부담으로 과목수강을 망설인 회원이 있다면 이번 100만원 보조금 지원과 무이자 10개월 등 다양한 혜택을 꼭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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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