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대전지역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코레일

[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코레일은 4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을 갖고 철길 인근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대전지역 지역 NGO가 추천한 115세대를 추천받아 이뤄졌다. '115세대'는 올해가 철도 115주년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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