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지난 7월 4일자 '올해 언더우드선교상, 도미니카 최광규 선교사...선교비지원자 케냐 정경택 선교사' 기사에서 제5회 선교비지원 수상 프로젝트 개인부문 수상자인 정경택 케냐 선교사에 대한 일부 내용이 잘 못된 바 아래와 같이 이를 바로잡습니다.
1. 케냐의 정경택 선교사는 나이로비한인교회에서 제7 대 담임 목회자로 6년간 시무하였습니다. 32년 동안 교회를 설립하여 선교한 것으로 기사화 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2. 나이로비한인교회에서의 MK 사역은 연세대 측에 언더우드 선교비 지원을 위한 정 선교사의 선교 보고 내용에는 없었던 것으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일부 확인 안 된 내용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된 정경택 선교사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기독일보는 보다 정확하고 엄선된 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