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33분(EDT)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접경지대에서 진도 6.0의 강진이 일어났다.
미국지질조사소는 진앙이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동북 113㎞ 지점의 지하 10㎞라고 발표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국경 양측의 작은 소도시들에서 감지됐으며 아직 피해보고는 없다.
콜롬비아의 쿰발 읍 관리들은 이로 인한 피해들을 조사하기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키토=AP/뉴시스】
20일 오후 3시33분(EDT)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접경지대에서 진도 6.0의 강진이 일어났다.
미국지질조사소는 진앙이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동북 113㎞ 지점의 지하 10㎞라고 발표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국경 양측의 작은 소도시들에서 감지됐으며 아직 피해보고는 없다.
콜롬비아의 쿰발 읍 관리들은 이로 인한 피해들을 조사하기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키토=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