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는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원하는 목회자를 위해 를 오는 11월 13일 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4주간 CTS 노량진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CTS 뉴미디어목회과정'에서 목회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새로운 강좌로 개설된 ▲설교적 아웃라인 잡는 법 ▲설교 적용 원리 실습 ▲수사법 업그레이드 등 일대일 집중 코칭을 통해 수강생들의 설교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CTS는 전했다.

지난 4월 세미나에 참석한 장봉언 목사(에덴교회)는 "목회 현장에서 제일 부담이 되는 것이 설교인데 세미나를 통해 배운 대로 적용해 설교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설교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사인 심민수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는 "설교 전달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영향력 있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15만원(선착순 모집) 이며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www.cts.tv) 나 CTS교육문화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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