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우슈 남자 장권>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이하성(20·수원시청)이 시상식 후 금메달을 들고 박찬대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하성은 오전에 열린 경기에서 총점 9.71점을 받아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사진=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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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이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