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0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영훈(사진 가운데) 목사가 19일 첫 출근하며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이 대표회장이 한기총 사무총장인 배인관 장로를 비록한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지난 1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9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기총에 따르면 이영훈 대표회장은 이날 오전 직원들과 첫 만남을 갖고 한기총의 발전과 함께 한국교회의 연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 대표회장은 배인관 사무총장으로부터 한기총 현안과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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