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IS 격퇴 전략 회담에 모인 외교 지도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상단 왼쪽부터 셰이크 사바 칼리드 알 하마드 요르단 외무장관, 셰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얀 아랍에미리트 외무장관, 미확인 인사,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마르갈로 스페인 외무장관, 뵈르게 브렌데 노르웨이 외무장관과 하단 왼쪽부터 푸아드 마숨 이라크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존 케리 미 국무장관, 페데리카 모게리니 이탈리아 외무장관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회담을 하기 전 외무부 청사 앞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전 세계 외교관들은 이날 파리에 모여 IS에 대한 세계적이고 일관적인 전략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