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일 여주시와 함께하는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시, 여주통합RPC가 주최ㆍ주관했으며, 원경희 여주 시장,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주쌀 증정행사를 선보였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중앙 분수 광장에서 열린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여주 농•특산물 거래를 활성화하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점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여주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객 증정용으로 여주 햅쌀 3천만원어치를 구매했으며, 내일부터 9월 7일까지 여주 햅쌀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여주쌀 1kg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