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취업과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을 위한 지식나눔 북콘서트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소셜희망나눔단과 ㈜스마트소셜과 공동으로 청년들을 위한 지식나눔 북콘서트 '다독다독(多讀多讀)'을 오는 22일 오후 7시 부산디자인센터 6층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브리꼴레르'를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와 '당신 없는 회사에 가고 싶다'의 저자 이민영 티앤디파트너스 대표가 자기계발할 수 있는 팁과 노하우를 들려주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