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보컬과 진정성 담긴 찬양으로 감동을 전해준 CCM 가수 로즈엠(송진희, 장선아, 김성신)이 1집 정규앨범 'God is savior'에 이어 약 2년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호산나(Hosanna)'를 발매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루어진 팝발라드 곡으로 기승전결의 다이나믹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로즈엠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호산나'는 로즈엠 정규 1집 음반을 프로듀싱 했던 강원구(현 라스트 멤버)가 다시 한번 프로듀서를 맡았고 그와 로즈엠 리더 송진희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으로 리더 송진희의 살아온 삶에서 만난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고백하는 CCM으로써 마음을 울리는 애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번 싱글 앨범은 작편곡가 이기현이 편곡과 기타세션으로 참여하여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이다.
또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호산나는 로즈엠의 첫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MV는 1집 앨범 God is savior와 호산나를 프로듀싱한 강원구가 촬영, 연출과 영상편집, 그리고 앨범 자켓 디자인까지 모두를 맡았으며 CCM 가수 로즈엠의 신앙 고백을 토대로 의미를 담아 MV를 보면서 감동과 은혜, 그리고 숨어있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로즈엠은 "이번 '호산나' 앨범을 통해서 단순한 CCM 가수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복음의 메신저가 되어 주님이 구원자이심을 선포하며 사역하는 팀이 되는 것이 사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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