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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몸무게가 146㎏ 나가던 비만 소년이 다이어트를 통해 베컴을 닮은 몸짱으로 변신한 사연이 화제다. 영국 웨일스주 머서티드빌에 사는 나단 휴이트(23)의 몸무게가 146㎏에 육박하던 15세 때 모습(왼쪽)과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70㎏ 감량에 성공한 이후의 모습. 베컴을 닮은 그는 최근 대역 모델 제안을 받기도 했다. (사진출처: 미러)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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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