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11월 1일까지 ‘사상최대 초특가大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가을 마감상품 1만원 초특가전을 열고 인기 아웃도어를 특가로 판매한다. 에코로바의 전품목을 1만9천원/2만9천원/3만9천원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하여 웨스트우드와 에코로바의 등산 티셔츠를 20점 한정하여 각 1만원, 세인트폴의 점퍼는 10명 한정하여 1만원에 내놓는다. 또 머렐 역시 초특가대전을 열고 고어 경등산화를 9만9천원, 등산화를 4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이지캐주얼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잠뱅이의 남방과 청바지를 각 1만9천원, 엠폴햄과 UGIZ의 야구점퍼는 각 2만9천원, 3만9천원, 에드윈의 후드티셔츠와 유니온베이의 후드짚업은 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인기아이템 특가상품전도 준비했다. 밀라숀과 이신우의 핸드백을 각 1만9천원, 엘레강스와 키플링의 지갑을 각 1만9천원, 2만9천원, 란첸티와 피에르가르뎅의 스카프는 각 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가방과 겨울부츠 스페셜기획전을 준비했다. 톰보이진의 백팩을 3만9천원, 피에르가르뎅과 바나바나, 가파치의 핸드백 역시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겨울대비 부츠 특가전에서는 브랑누아의 부츠를 7만9천원, 제니아금강의 부츠를 9만9천원에 선보이며, 세레스의 앵클부츠를 3만9천원, 에스콰이어의 워커와 부츠를 각 14만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전품목 8,000원 초특가전을 열고 숙녀복과 영캐주얼의 인기 코트를 8000원에 선보인다. 예시카와 크리스하퍼, 프로그램, 오은의 코트를 각 8천원, 포라리와 에고의 코트와 신민욱의 트렌치 코트 역시 8천원에 준비했으며 영우의 스테파니, 샐리의 코트와 유니온베이의 청코트도 8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100大 한정상품 기획전을 열고 가파치의 지갑과 트렉스타의 스틱, 프로월드컵의 유아화를 각 1만원에 판매한다. 또 블루페페와 끄레아또레, 모디뜨의 티셔츠를 각 1만원, 패스타임의 바지 역시 1만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당일 구매고객에 한해 금액대별 상품권 축제 및 각 점별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